레바논 군인 5명이 무장괴한들의 습격을 받아 숨졌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공격은 레바논 동부지역 베카 계곡에서 일어났다. 사망한 5명 외에도 10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카 계곡은 이슬람 무장단체 헤즈볼라의 근거지로 불법 마약 생산지로 유명하다. 군인들은 군용차량 편으로 이동하던 중 수류탄과 자동소총으로 무장한 괴한들로부터 공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보경 기자 pob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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