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관련사업 상시평가제' 등 교육도시로 발전을 위한 로드맵 제시
관악구(구청장 김효겸)가 추진하고 있는 관악 에듀밸리 2020 사업보고회가 지난 9일 오전 기획상황실에서 열렸다.
관악구와 서울대학교가 손잡고 지역발전을 위해 관악 Edu-Valley 2020 사업을 추진키로 한 가운데 12개 지속 교육 사업과 14개 중·장기 교육 사업에 대한 구체적 방안이 최종 발표된 것이다.
연구진은 지난 2008년 11월 18일부터 28일까지 1329명의 구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 발전 방향에 대한 설문 조사’를 통해 주민들의 교육 전반에 대한 만족도와 사업의 시급성, 인지도를 파악했다.
이와 함께 14개 중장기사업의 구체적 실현을 위해 현재 실시되고 있는 12개 지속사업의 컨텐츠를 심화 발전시킬 필요성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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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가장 큰 교육인프라인 서울대학교와 협력을 중심으로 서울시, 동작교육청과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형성, 행정.재정적으로 내실 있는 사업을 추진해야 됨을 지적했다.
이 밖에 서울대 사범대학 부설학교 이전안 등 4가지 신규 발굴 사업의 세부 실행방안, 추진 일정과 예산 확보 방안, 연계망 구축에 대한 인식 제고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 관악구의 장기적인 교육 발전을 위해 ▲학교교육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교육 관련 사업에 대한 상시 평가제도의 도입 ▲지역별·계층별 균형 잡힌 교육 사업 추진 ▲교육 경쟁력 제고를 위한 재정확충 등 7가지 제언을 통해 교육도시로의 로드맵을 제시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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