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시계(대표 황민자)가 수입 판매하는 일본 시계 브랜드 알바(ALBA)가 지난 달 26일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된 '2009 바젤월드'의 첫 참가를 기념해 브랜드 탄생 30주년 기념 한정판 제품 ‘새턴’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새턴'은 우리말로 '토성'을 뜻하며 우주 탐사선 '파이오니아 11호'가 '토성'을 방문한 해이면서 시계 브랜드 알바(ALBA)가 탄생한 연도이기도 한 1979년을 기념해 3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1979개가 한정 제작됐다.

'새턴'은 용두와 시계, 밴드를 연결해주는 4개의 러그가 토성의 5개 주요 위성을 상징하며, 실버와 블랙으로 감싸인 용두 보호대는 토성의 고리를 형상화하고 있다. 시계 뒷면에는 고대 로마 신화에서 토성을 상징하는 사르티누스(농업의 신)의 ‘낫’이 새겨져 있다.

이밖에도 알바는 올하반기 출시예정인 '시그나', 핑크색 여성용 시계 '아이스블링크', 파일럿용 '에비에이터-파일럿', 도시감각의 '모던 밀리터리' 등을 소개했다.

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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