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웨이트가 경제위기 극복의 일환으로 기준금리인 재할인율을 13일부로 25베이스포인트(bp) 내리기로 했다.
12일 셰이크 살렘 알 사하흐 중앙은행장은 쿠나(KUNA)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재할인율을 3.75%에서 3.5%로 내리기로 결정했다. 이는 중앙은행이 글로벌 경제위기 극복하기 위해 국내환경을 강화하려는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조치로 기업의 금융비용이 줄어들게 돼 경기부양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김병철 두바이특파원 bc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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