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개그맨 남희석이 KBS2 '남희석 최원정의 여유만만'(이하 '여유만만')에서 하차한다. 최원정 아나운서도 하차 논의 중이다.

'여유만만' 제작진은 9일 "남희석이 오는 20일 봄 개편을 맞아 3년 만에 '여유만만'을 떠난다"며 "최원정 아나운서도 하차 여부에 대해 아직 확실치 않다.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남희석은 KBS 새 코미디 프로그램 '웰컴 투 코미디' 출연에 전념하기 위해 하차를 결정했다"고 하차 이유를 설명했다.

남희석은 오는 14일 마지막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남희석 후임에 대해 제작진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며 "아나운서와 연예인 등 많은 후보를 놓고 고려중"이라고 전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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