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부가 은행 혹은 저축은행을 보유하고 있는 생명보험업체도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8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재무부 대변인인 앤드류 윌리엄스는 "상당수의 생명보험업체가 이들이 보유한 저축은행 및 은행이 자본매입 프로그램(CPP; Capital Purchase Program)의 자격요건 기준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들 업체가 마감기한 안에 신청했다"면서 "재검토 과정을 거쳐 유동적인 원칙에 따라 자금이 지원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험업체들은 헨리 폴슨 전 재무장관이 처음 자산구제 계획을 제안했을 당시부터 줄곧 TARP(부실자산구제계획) 프로그램에 지원을 해왔고, 재무부가 이를 승인하면서 자금 조달이 가능하게 됐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