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 업계 최초 '실손의료보장' 상품 눈길
$pos="C";$title="";$txt="";$size="510,339,0";$no="200904081057179980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대한생명의 '대한실손의료보장보험'은 불황에 경제적으로 쪼들리는 소비자들의 보험료 부담을 덜기 위해 기름기를 쫙 빼고 필요한 보장만 남긴 보험이다.
이 상품은 업계 최초로 '실손의료보장'을 주계약으로 삼아 다른 보험에 가입하면서 실손보장특약을 가입해야 하는 부담을 줄였다. 실손의료보장은 질병·재해 상황에서 발생한 병원치료비용 중 건강보험에서 보장하지 않는 비용을 보상하는 것이다.
이 상품은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특약이 80세까지의 정기특약뿐이어서 30세 남자의 경우 보험료가 2만5000원 수준에 불과하다.
또한 가입 3년마다 보험료를 갱신할 때 보험료 지급사고가 없을 경우에는 갱신되는 보험료에서 10% 할인혜택을 제공해 최대한 가입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려고 노력했다.
대한생명 실손의료보험만의 경쟁력강화를 위해 다른 상품과 차별화된 측면도 많이 넣었다.
상품형태를 종합보장형과 질병보장형 두가지로 나눠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고 업계 최초로 실손보장 혜택을 종신까지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아울러 국내 병원에 치료 목적으로 입원했을 때 생보사 최고 수준인 연간 최고 5000만원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여성들을 위해서는 산과질환에 대한 보장을 강화했고 자녀를 위한 특약에는 태아도 가입을 가능하게 했다.
남효성 대한생명 상품개발팀장은 "저렴한 보험료로 온 가족이 함께 실손의료비를 보장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된 상품"이라며 "어려운 시기에 고객의 보험료 부담은 줄이고 꼭 필요한 보장은 제공하는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준형 기자 raintr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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