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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부드러운 남자의 이미지가 강한 배우 박용하가 사실은 '욱'하는 성질의 소유자로 알려졌다.
얼마 전 KBS2 '상상더하기' 녹화에 참여한 박용하는 과거 자신의 홈페이지에 악성 쪽지를 보낸 네티즌과 직접 대면한 상황을 소개하며 이와 같이 밝혔다.
어느 날 박용하의 미니홈피로 날아온 한 통의 쪽지에 너무 심한 욕설들이 적혀 있었고, 쪽지를 보고 화가 난 박용하가 직접 자신의 연락처를 적어 보냈다는 것. 박용하에 따르면 몇 번의 연락 끝에 드디어 약속 장소에서 대면하게 됐는데 약속 장소에는 의외로 젊은 남자 두 명이 나와 있어 잠깐 긴장을 하기도 했다.
이들을 만나자마자 바로 술집으로 데려간 박용하는 기선제압을 위해 소주 한 컵을 한 번에 들이켜면서 강한 인상을 주기 위해 애썼다. 박용하는 "서로 술잔을 기울이며 솔직한 대화들을 나눈 끝에 이들은 지금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사이가 됐다"며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박용하가 악의적인 내용을 보내온 네티즌을 만나 오히려 자신의 친구로 만든 이야기는 7일 오후 '상상더하기'에서 방송된다.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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