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길재단은 3일 인천 한길안과병원에서 '제2회 한길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인천지역 학생 18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날 정규형 이사장은 시각장애우 투수학교 학생 1명과 성적우수학생 17명에게 총 5000만원의 증서를 전달하고 격려했다.

한길재단은 한길안과병원 정규형 이사장이 2007년 아산상 대상 수상으로 받은 상금 1억원에 사재 4억원을 보태 설립한 재단이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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