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가기준 지난 26일 1330.5원 이후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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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닷새만에 1330원대에 진입했다.
2일 오후 1시 49분 현 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40.5원 급락한 1339.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환율은 뉴욕증시와 역외 환율을 반영해 전일대비 24.5원 하락한 1355.0원에 개장했으나 장초반 수급 공방 끝에 1368.0원까지 고점을 찍은후 오후에는 주식 매수 자금 관련 역외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점진적인 하락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오후에 1335.5원의 저점을 기록했다.
종가기준으로 봤을 때 원·달러 환율이 1330원대에 진입한 것은 지난 26일 1330.5원 이후 닷새만이다.
이날 환율은 오전에 외환보유액 증가 소식이 시장의 달러 매도 심리에 안정감을 불어넣어준 가운데 오후들어 증시도 상승폭을 키우면서 하락 추세에 힘이 실렸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증시가 급등하면서 주식 매수 자금이 많이 들어온 것으로 보이며 로컬 은행들도 숏 포지션이 많다"면서 "1330원선까지 하락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나 막판 숏커버 물량이 들어올 경우 1350원선이 지지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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