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통한 녹색성장'주제로 3일까지
한국관광총회가 문화관광협회중앙회와 경상남도 주관으로 2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경남 창원 컨벤션센터(CECO)에서 개막했다.
'관광을 통한 녹색 성장(Green Growth by Travel Industry)'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총회는 최근 국가적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녹색 성장의 비전이 될 관광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관광분야가 신성장동력으로 자리잡을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이 제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총회는 UN산하 전문기구인 세계관광기구(UNWTO)가 주관하는 특별세션이 예정됐다. 이를 통해 관광 상업이 최근 세계적인 경제위기 속에서 녹색성장의 촉진제가 될 수 있는지와 경제적 이익을 얼마나 향상 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한 세계 각국의 우수사례가 발표된다.
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이 총회에 참석하는 말리 에리트리아 관광장관 및 카자흐스탄 관광 차관과 관광장관회의를 갖고 4대강 살리기, 생태문화도시 조성 등 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관광총회는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 Pacific Asia Travel Association)의 '한국지부총회'에서 1995년부터 '한국관광총회'로 격상돼 매년 개최되는 관광인들의 최대 행사다. 지자체, 여행업계, 항공사, 호텔업계와 해외관광업계 관계자 등이 참가한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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