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와 한국테크노파크협의회(회장 김학민)는 프리보드 기업에 대한 투자설명회(IR)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일 프리보드 우수기업 IR 클리닉을 개최한다.
IR 클리닉은 벤처기업 투자심사를 담당하는 심사역으로부터 IR 자료 작성요령, 사업계획서 작성 요령, 프리젠테이션 방법 등에 대한 1:1 맞춤 상담을 받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IR 클리닉에는 6개 프리보드 예비지정법인과 1개 지정법인이 참가한다.
21일에는 금융투자협회와 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금융투자협회에서 '2009년 제1차 프리보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금융투자협회와 테크노파크는 전국 테크노파크에서 발굴한 기술기반 중소기업을 프리보드에 예비지정시킨 후 이들 기업이 기관투자자로부터 자금조달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벌이기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지금까지 30개 중소기업이 예비지정됐으며, 이중 7개 예비지정법인과 1개 지정법인이 이번 기업설명회(IR)에 참가할 예정이다. 금융투자협회와 테크노파크는 앞으로 매분기별로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IR)를 개최할 계획이다.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주식은 세금 안 내는데" 내년부터 年 250만원 넘...
AD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