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상승, 역외 환율 하락.."증시 추가 상승시 1350원 하향돌파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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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1350원대로 하락하면서 환율 그래프가 다시금 가파른 하향세를 타고 있다.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24.5원 하락한 1355.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장초반 1364.5원에 고점을 찍은 후 매도세가 나오면서 1354원에 저점을 찍는 등 좁은 등락을 나타냈다.
오전 9시 15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7.0원 오른 1362.5원을 기록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뉴욕증시 상승에 힘입은 국내 증시 상승, 역외 환율의 1350원대 급락에 하락했다. 아울러 G20회의 결과와 ECB의 50bp 금리 인하에 주목하면서 달러 매수가 자제되고있는 분위기다.
다만 오는 3일로 예정된 SK텔레콤,SK에너지, LG디스플레이 등의 외국인 배당금에 따른 달러 수요가 간간이 외환시장에 유입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추가 하락은 제한되고 있다.
이성우 대구은행 부부장은 "미국 증시도 좋았고 점차 환율이 하락 추세로 기울고 있는 듯하다"면서 "월초인 관계로 수요와 공급이 팽팽하지만 증시가 추가적으로 상승할 경우 원·달러환율이 1350원 밑으로 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21.02포인트 오른 1254.38에 거래를 시작했다. 외국인은 증시에서 428억원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오전 9시 10분 현재 엔·달러 환율은 98.54엔으로 하락,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396.8원으로 상승하고 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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