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달러 환율이 이벤트를 앞둔 움직임이 어려운 전개가 될 것이라고 CAFX가 전망했다.

일본 외환관련 회사인 사이버에이전트FX는 2일 "G20회의와 유럽중앙은행의 금리 인하 등 이벤트를 앞두고 움직임이 줄어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CAFX는 "통화옵션 시장에서 엔콜옵션과 풋옵션을 교차 보유가 높아지면서 한쪽으로 치우친 정도를 나타내는 리스크리버설이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일본의 펀더멘털 약화를 의식하는 가운데 엔콜옵션 수요가 후퇴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CAFX는 분석했다.

한편 CAFX는 전일 99엔대의 고점을 확인한 만큼 200일 이동평균선도 99.23엔을 바라보고 있다는 목소리가 높다면서 이벤트 전에 상하 움직임이 어려운 전개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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