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우수제안자 사업 제안할 수 있도록 사업제안권 부여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장기간 방치돼 도시미관과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용마근린공원 주변 일대 약 30만㎡를 서울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개발하기 위해 민간사업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중랑구 망우동 산69-1 일대 용마근린공원 주변지역 약 31만2000㎡가 대상지역으로 서울시 및 중랑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개발방안을 제한 없이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사업은 민간사업자 아이디어를 공모하여 우수아이디어를 선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수렴, 우수제안자에 대해서는 민간투자법에 의해 정식으로 사업을 제안할 수 있는 사업제안권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게 된다.

아이디어 공모기간은 오는 6월 2일까지 2개월간이며, 제안서는 6월 1일부터 6월 2일까지 중랑구청 정책사업기획단에서 접수하면 된다.

응모자격은 실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법인(설립예정 법인 포함) 또는 2개 이상 법인 컨소시엄이며, 접수된 제안서는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별도의 심의위원회에서 심사·평가, 6월 중 우수아이디어를 선정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 참여자를 위한 사업설명은 15일 오후 3시 중랑구청 4층 기획상황실에서 개최한다. 자세한 사항은 중랑구청 홈페이지(http//:www.jungnang.seoul.kr)를 참고하거나, 중랑구 정책사업기획단(☎490-3823~6)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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