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강세와 역외환율 하락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이 하락 개장할 것이라고 우리선물이 예상했다.

신진호 연구원은 2일 "3월말 외환보유액이 전월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점도 달러 매도심리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G20 회의를 앞두고 국제외환시장의 변동성이 줄어든 점을 감안하면 원·달러 환율의 하락 폭 또한 크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신연구원은 또 오는 3일 SK텔레콤과 LG디스플레이의 배당을 앞두고 있어, 이 역시 원·달러의 하락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예상 범위는 1330.0원~1380.0원.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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