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수급에 따라 박스권을 형성할 것이라고 우리은행이 전망했다.
우리은행은 2일 "견조한 국내 증시의 움직임과 네고 물량 출회로 원·달러 환율이 하락 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역외 원·달러 환율이 1350원대로 급락한 것도 지적했다.
은행은 "오는 3일 SK텔레콤, LG디스플레이의 외국인 배당금 수요와 북한 미사일 발사에 대한 지정학적 불안감 속에 낙폭은 어느정도 제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예상 범위는 1330.0원~1360.0원.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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