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 사험이 사상 최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부 지방청에서는 최고 500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1일 경찰청은 지난 달 20일부터 31일까지 올해 제1차 경찰관 채용시험 원서를 접수한 결과 총 1006명 모집에 3만3171명이 응시했다고 밝혔다.
이중 단 40여명만이 모집한 여경채용이 무려 7925명이 응시해 경쟁률이 사상 최고인 198대1을 나타냈다.
지난해 여경시험 경쟁률은 33.3대1이었다.
이는 여대생 취업이 어려운데다 일반 고용까지 불안정해지자 여성들이 대거 여경시험에 몰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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