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컴맹' 조성모가 팬들에게 다가가기 위해서 싸이 삼매경에 빠졌다.

조성모는 1일 오후 2시 서울 청담동 Mnet 본사에서 열린 '히든 트랙 바이 조성모' 기자간담회에서 "팬들과 가까워지기 위해서 컴맹임에도 불구하고 싸이를 시작하게 됐다"며 "이번 다큐멘터리를 찍으면서 변화된 부분 중에 하나라면 하나일 수 있다"고 말했다.

조성모는 공익근무요원 복무 등의 이유로 3년 2개월 동안 휴식을 취하면서 느낀 것이 가수의 입장보다는 관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게 됐다는 것.

조성모는 "그동안 가수로서 노래를 부르다가 듣는 입장으로 바뀌다보니까 관객들이 듣는 사람들이 편안하고 좋은 음악을 들려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다큐멘터리 제안에 흔쾌히 수락한 것도 팬들에게 특별한 뭔가를 보여주기 위함"이라고 고백했다.

조성모는 1일부터 9일까지 Mnet을 통해서 '히든 트랙 바이 조성모'를 방송한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사진 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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