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의 가스부국 카타르가 오는 4월 1일 시작되는 내년 회계년도에 소폭의 적자예산을 편성했다.



31일 카타르 일간 페닌설러는 카타르자문위원회의 재정경제 분과위원 모하메드 아자즈 알 쿠바이시를 인용, 배럴당 40달러를 기준으로 편성된 내년 회계년도각 소폭의 적자예산을 편성했다고 전했다.



알 쿠바이시는 "소폭의 적자예산을 예상하고 있다. 현재의 경제위기 상황에서 적절한 조치다"고 말했다.



최근 중동 산유국들은 최근 국제유가가 배럴당 50달러 선에서 맴돌면서 2002년 이래 이어 계속된 경제붐을 마감하고 있다. 사우디를 비롯한 대부분의 중동 산유국들은 현재 재정지출 확대를 통해 경제위기에 대응한다는 전략을 펴고 있다.



카타르의 내년 회계년도 예산은 카타르의 통치자(에미르)의 최종 승인을 얻어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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