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구청은 사업비만 지원하고 주민이 앞장서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추진토록 유도

“우리 마을 발전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발굴해 추진합니다”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그동안 행정기관이 주도해 오던 지역내 15개 동 지역 발전사업을 주민이 직접 발굴해 추진하고 구청은 사업비만 지원하는 방식으로 개선해 명실상부한 '주민 자치문화'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마을마다 가지고 있는 차별화된 특징적 요소를 살려 자연·문화·전통 자원과 나눔과 소통의 따뜻한 마을 공동체를 복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 주도로 이뤄지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각 동 주민을 대표하는 주민자치위원회가 맡아 추진하게 되며, 1개 마을에 250여만원을 지원해 마을의 특색을 살린 독창적인 행복마을 가꾸기 사업에 나서게 된다.

각 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특성에맞는 주제를 정하고 주민공모, 분야별 분과위원회 심의, 주민설명회 개최 등을 통해 지역 발전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마을별 사업은 ▲노량진2동→노들어린이 환경 페스티벌▲사당5동→걷기운동 구간 단장▲신대방1동→그림 속에 살아 숨쉬는 우리 마을▲신대방2동→가족건강 걷기대회▲흑석동→걷고 싶은 서달산 숲길 가꾸기▲대방동→대방골 사미(4美)활동 전개 등 이다.

김우중 구청장은 “행복한 마을만들기 사업 추진으로 마을 특색을 살린 독창적인 마을 가꾸기에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분위기가 확산 될 것”이라며“마을의 소중한 가치와 유·무형의 자원을 발굴하고 업그레이드 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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