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구청은 사업비만 지원하고 주민이 앞장서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추진토록 유도
“우리 마을 발전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발굴해 추진합니다”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그동안 행정기관이 주도해 오던 지역내 15개 동 지역 발전사업을 주민이 직접 발굴해 추진하고 구청은 사업비만 지원하는 방식으로 개선해 명실상부한 '주민 자치문화'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pos="L";$title="";$txt="김우중 동작구청장 ";$size="262,400,0";$no="200903310941230240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이는 마을마다 가지고 있는 차별화된 특징적 요소를 살려 자연·문화·전통 자원과 나눔과 소통의 따뜻한 마을 공동체를 복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 주도로 이뤄지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각 동 주민을 대표하는 주민자치위원회가 맡아 추진하게 되며, 1개 마을에 250여만원을 지원해 마을의 특색을 살린 독창적인 행복마을 가꾸기 사업에 나서게 된다.
각 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특성에맞는 주제를 정하고 주민공모, 분야별 분과위원회 심의, 주민설명회 개최 등을 통해 지역 발전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마을별 사업은 ▲노량진2동→노들어린이 환경 페스티벌▲사당5동→걷기운동 구간 단장▲신대방1동→그림 속에 살아 숨쉬는 우리 마을▲신대방2동→가족건강 걷기대회▲흑석동→걷고 싶은 서달산 숲길 가꾸기▲대방동→대방골 사미(4美)활동 전개 등 이다.
김우중 구청장은 “행복한 마을만들기 사업 추진으로 마을 특색을 살린 독창적인 마을 가꾸기에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분위기가 확산 될 것”이라며“마을의 소중한 가치와 유·무형의 자원을 발굴하고 업그레이드 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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