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표 선반영·낙폭과대, 기술적 반등
국채선물이 소폭 상승하고 있다.
지표에 대한 일부 선반영과 단기간 낙폭확대에 따른 기술적반등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하지만 환율상승과 함께 금융시장이 불안한 모습이어서 매도우위장세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게 시장참여자들의 전망이다.
31일 오전 9시15분 현재 채권선물시장에서 3년물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4틱 상승한 110.24로 거래중이다. 이날 국채선물은 5틱 하락한 110.15로 개장한 바 있다.
같은시간 은행이 996계약을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 또한 337계약을 순매수중이다. 반면 외국인과 증권선물이 각각 755계약과 674계약을 순매도하고 있다.
한 선물사 관계자는 “지표에 대한 일부 선반영과 단기간 낙폭확대에 따른 기술적반등이 시도되고 있다”며 “금일 산업생산지수 발표를 앞두고 있고 다시 급등하는 환율과 금융시장불안 등이 주변에 깔려있고 시장내부적으로도 상승으로 돌릴만한 모멘텀이 부족해 매도우위장세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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