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주먹다짐, 네티즌들 격투기 관람하듯 감상평 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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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2명이 교실에서 싸움을 벌이는 일명 '인천 고교생 맞짱' 동영상이 27일 인터넷 상에서 또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를 휩쓸고 있는 이 동영상에서는 교복을 입은 학생 2명이 주먹질을 하고 의자를 던지며 싸움을 벌이고 있다.
휴대폰으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이 동영상은 '인천 맞짱', '전학생 킬러', '고딩 맞짱' 등의 이름으로 인터넷에 급속도로 유포되고 있는 상태.
동영상에서 싸움을 보던 학생들은 "야 선생님들이 뭐라고 물어보면"이라는 말을 한다. 얼굴에 입은 상처로 선생님들이 싸움에 대해 물어보면 서로 입을 맞추자는 말이다.
특히 이 동영상은 각종 격투기 사이트 게시판에서 올려져 있고 네티즌들이 마치 격투기를 즐기듯한 감상평을 올려놓고 있어 문제의 심각성이 더하다는 지적이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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