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지난달 수출액이 23% 감소했다고 27일(현지시간) 홍콩문회보가 보도했다.
홍콩 통계처의 발표에 따르면 2월 홍콩의 수출액은 1월보다 23% 준 1419억홍콩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1954년 5월 이후 최대 감소폭이다.
홍콩은 지난해 11월 이후 4개월 연속 수출이 감소하고 있다.
홍콩의 지난달 수입은 1월보다 17.5% 줄어든 1651억홍콩달러를 기록했다. 홍콩의 수입액은 지난 1월 27%나 감소해 최대 감소폭을 보인 바 있다.
김보경 기자 pob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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