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과 공동으로 주최한 개발자-학생 합작 오픈소스 축제 '윈터오브코드2008'이 오는 28일 패밀리데이 행사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린다고 27일 밝혔다.

'윈터오브코드2008'은 지난 1월 31일부터 약 2개월간 실력 있는 개발자와 학생이 공동으로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행사로 올해 3회째를 맞았다. 특히 올해는'개발자와 학생간 네트워킹 극대화'를 목표로 여러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엔씨소프트 측에 따르면 규모도 예년에 비해 커져 참가자는 4배 이상, 진행 프로젝트 수는 2배 가량 증가했다. 이번 행사에는 총 102명의 학생이 33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각 프로젝트를 담당한 개발자로부터 직접적인 지도를 받았다.

'윈터오브코드2008'의 마무리 행사인 패밀리데이는 개발자의 진로를 주제로 한 강연과 시상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에게는 소프트웨어진흥원 원장이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고 열정을 가지고 임한 팀, 많은 사람들과 네트워킹을 활발히 진행한 팀, 결과물을 성공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 있는 팀 등을 위한 5개 부문의 특별상도 준비됐다.

주최측은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윈터오브코드를 국내 개발자들의 저변 확대에 이바지하는 행사로 만들 예정이며 이를 위해 보다 많은 학생과 개발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6월에 있을 소프트웨어진흥원 주최 공개소프트웨어공모전에서는 '윈터오브코드2008' 출신자들에게 가산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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