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도시가스가 대치동 부지 개발 수혜가 기대된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27일 오전 9시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대한가스는 전거래일 대비 9.96%(2400원) 크게 오른 2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6거래일 연속 강세다.
이날 하나대투증권은 대한도시가스에 대해 대치동 부지가 개발되면 1300억원 이상의 추가 가치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도 종전 2만3000원에서 2만9000원으로 높였다.
주익찬 애널리스트는 "서울시의 1만㎡ 이상의 대규모 부지 개발 촉진을 위한 '신도시계획 운영체계'에 따라 강남구 대치동 본사 부지 개발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개발된다면 1300억원 이상의 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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