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가 미국 웰스파고 은행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5일 보도했다.
무디스는 웰스파고은행의 채무등급을 기존 Aa3에서 A1으로, 후순위채 등급은 A1에서 A2로 각각 낮췄다.
무디스는 이번 신용등급 하향 조정과 관련해 "웰스파고의 자본 비율이 단기적으로 압박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조직적인 지원이 필요해질 공산이 크다"고 설명했다.
웰스파고은행은 지난해 4분기에 2001년 이후 첫 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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