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대전시 복수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앞…과실수, 조경수, 야생화 중심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성부근)가 녹색성장의 원동력인 나무심기에 많은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게 27일 ‘2009년 내 나무 갖기 캠페인’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연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청사(대전광역시 서구 복수동) 앞에서 펼쳐지는 이날 행사는 국민들이 내 집과 생활주변에 나무를 심고 가꾸는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과실수와 조경수, 야생화를 중심으로 나눠준다.

이번 행사는 2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모묙 분양이 끝날 때까지 이어진다. 나눠줄 묘목은 ▲유실수(감나무, 대추나무, 청매실, 밤나무) 4종 1200본 ▲조경수(영산홍, 넝쿨장미) 2종 600본 ▲야생화(황금달맞이, 섬초롱) 2종 600본으로 2400본을 1인당 3본씩 선착순 나눠준다.

행사장엔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목공예체험과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준비돼 있어 자녀들과 참여하면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를 준비 중인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관계자는 “나무 나눠주기 행사에 대해 많은 문의가 몰려 국민들의 나무심기에 대한 열의를 확인할 수 있다”면서 “지원한 나무를 생활주변에 심고 가꿔 숲과 나무의 중요성을 더 확대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대행사는 전화신청을 통해 참여하실 수 있다. 행사시간 전엔 나무를 나눠주지 않는다.

자세한 문의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휴양경영과(이효진 씨 ☎042-580-5537)로 하면 된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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