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의 자기앞수표가 발행개시 1년 만에 발행금액이 7조원을 돌파하는 등 급신장하고 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24일 저축은행의 자기앞수표가 발행개시 1년 만에 발행금액 7조2600억원(발행매수 276만5000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그동안 저축은행의 자기앞수표는 단 1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아 지급결제의 안전성을 입증했다.



수표 권종별로는 100만원권 37.6%, 10만원권 37.2%, 1000만원권 18.4%, 500만원 3.4%, 50만원 3.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축은행중앙회 관계자는 "저축은행은 자기앞수표 발행을 통해 고객의 편의를 증진, 수표발행기관으로서의 신뢰 제고, 비용절감 등 직·간접 수익 확보 등의 효과가 발생하고 있다"며 "올 상반기중 7개 저축은행이 자기앞수표 발행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경우 자기앞수표를 발행하는 저축은행은 총 75개로 늘어날 전망이다.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