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해외법무팀' 강화..반덤핑 등 대처
삼성그룹이 특허소송, 반덤핑 등 해외 법무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기존 법무팀에서 해외법무 업무를 떼어내 별도 조직을 꾸린다.
삼성 고위 관계자는 25일 수요 사장단협의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김현종 사장이 새로 부임함에 따라 삼성전자 법무팀내 해외법무파트와 수원에 있는 IPO전략실을 합쳐 해외법무팀을 새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법무업무는 국내와 해외로 나눠지게 됐다.
이 관계자는 하지만 "새로 꾸려진 해외법무팀의 인원 확충이나 조직 개편 등은 아직 최종 확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법무팀장과 IPO전략실장을 겸직형태로 운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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