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주 중심의 주식들이 주로 거래되는 미국 나스닥 증권거래소가 종가마감시 다중 경매 방식을 취소하기로 했다고 24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다중경매 방식이란 국내 거래소의 마감방식과 거의 유사한 방식으로 대량의 주문을 동시에 받아 높은 가격 순서로 매수주문을 체결하고 낮은 가격 순서로 매도주문을 체결하는 방식이다.

나스닥 거래소 측은 이같은 방식이 최근 거래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기술적인 오류를 나타냈다면서 이같은 마감방식을 취소할 것임을 시사했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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