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1월 주택가격이 전월대비 1.7% 상승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4일 보도했다.
미국 연방주택금융공사(FHFA)에 따르면 올해 1월 대부분의 지역에서 주택가격이 오름세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동북부 지역과 남부 대서양 연안 지역에서는 각각 전월대비 3.9%와 3.6%가 각각 올라 완연한 회복세를 보였다.
하지만 캘리포니아를 비롯한 서부 태평양 연안 지역의 주택가격은 전월대비 -0.9%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 주택경기가 여전히 불황임을 보여주고 있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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