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24일 풍산에 대해 현재 시가총액은 울산과 안강, 동래공장의 장부가 자산가치 수준에 불과하다며 2010년 IFRS 도입시 자산재평가로 자산가치가 부각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원재 애널리스트는 "풍산의 현 주가는 올해 예상 PER 5배, PBR 0.48배로 주가상승에도 불구하고 저평가 국면"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전기동가격의 상승에 따른 2·4분기 이후 수익 모멘텀이 부각될 것"이며 "철강주의 수익악화로 비철업종의 상대적 주가강세 국면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풍산은 1분기 3025억원 매출에 영업이익은 소폭 적자 전환 내지 손익분기점(BEP)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 애널리스트는 또 "최근 방산부문의 영업이익률이 20%를 웃돌고 있다"며 "신동부문의 이익변동성 대비 안정적 수익성 확보가 예상된다"고 역설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우리도 이제 월급이 1000만원" 역대 최고…'반도...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