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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유장호대표 말바꾸기에 수사 어려움 있다"
故장자연 자살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 측이 24일 오전 10시 30분 분당경찰서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분당경찰서 오지용형사과장을 대신해 브리핑에 나선 경기지방경찰청 이명균 강력계장은 "수사 인력이 늘어나서 오지용 형사과장은 이제 수사에 전념하기로 했다"며 "뒷북수사라고 말들이 많은데 말씀드릴 수 없는 부분을 수사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계장은 "유장호가 계속 말을 바꾸고 있어 경찰에 신뢰도를 주지 못하고 있어 수사 어려움이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문건작성 경위에 대해 "지난달 28일 고인이 유장호의 회사 호야스포테인먼트 사무실 CCTV에 찍혔다"며 "17시 34분에 올라가 21시 내려오는 것을 확인했다. 문건은 그때 작성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문건이 추가로 있는지, 문건이 몇장인지 사실을 확인할 방법이 없다"며 "노력은 하고 있다. 유장호의 문건 사전유출에 대해서는 유씨가 출석하면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찰측은 "23일 오전 8시30분 유씨는 25일 출석하겠다고 통보했다"며 "유씨가 불응할 경우 체포 영장도 검토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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