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5일~31일 국립문화재연구소 홈페이지 통해 신청 받아
문화재청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소장 강순형)는 최근 발간한 ‘한국의 고대목기’ 등 3종(각 300권)의 연구도서를 일반인에게 인터넷으로 신청·접수 받아 내달 배포한다.
배포할 책자는 지난해 말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에서 펴낸 ‘한국의 고대목기’ ‘경남의 성곽’ ‘아라가야 함안의 문화유산 바로알기’다.
‘한국의 고대목기’는 국내 첫 목기유물 관련조사 자료집으로 함안 성산산성(城山山城)에서 나온 고무래(‘丁’자 모양의 농기구)를 비롯, 국내의 고대유적에서 출토된 다양한 목제도구를 유형별로 정리한 것이다.
‘경남의 성곽’은 경상남도와 울산 및 부산시에 흩어져 있는 삼국시대에서 조선시대의 성곽유적 364건을 정리한 책자다. 경남지역 성곽문화의 흐름과 연구 성과가 담겨있다.
‘아라가야 함안의 문화유산 바로 알기’는 아라가야의 고도인 경남 함안의 대표적 문화유적을 소개한 자료집이다.
연구책자 신청은 국립문화재연구소 홈페이지(www.nricp.go.kr) →「국민마당」→「회원가입」→「발간자료 신청」에서 하면 된다.
회원가입은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주민등록번호 대신 대체서비스인 공공아이핀(I-PIN)으로 신청된다.
온라인 신청 접수기간은 이달 25일(수)~3월 31일(화). 대상자는 선착순(50%)과 전산무작위추출방식(50%)에 의해 선정해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4월 중순 대상자 개인에게 발송된다.
발송대상자 선정과 발송결과는 SMS(문자서비스) 및 전자메일을 통해 알려준다. 발송료는 책을 받는 사람이 내야 한다.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는 문화유산에 대한 국민들 관심이 느는 점을 감안, 2006년 이후 발간된 ‘한국의 고대목간’ ‘가야와 그 전환기의 고분문화’ 등의 연구도서를 일반인에게 배포 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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