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주가 급등세다. 미국발 호재 영향 때문으로 풀이된다. 덩달아 저축은행 주가도 초강세를 기록 중이다.

24일 오전 9시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KB금융은 전거래일 대비 6.57%(2200원) 크게 오른 3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지주는 6.65%(1750원) 오른 2만8050원에, 우리금융은 7.10%(530원) 오른 8000원에 매매 중이다. 하나금융지주도 5.11%(1150원) 상승한 2만3650원을 나타내고 있다.

전일 미국 증시에서는 미 정부가 은행 부실자산을 최대 1조달러 매입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7%나 급등했다.

저축은행들도 초강세다. 솔로몬저축은행이 상한가로 치솟았고 서울저축은행(14.82%), 한국저축은행(11.72%), 진흥저축은행(10.56%) 등 주요 저축은행들이 일제히 큰폭 뛰었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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