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열린 TV 반상회, 25일 지역방송 HCN통해 박성중 구청장과 간부, 구민들 반포천,서리풀공원 정비 사업 토론

박성중 서초구청장과 구청간부, 전문가, 지역주민이 함께 모여 반포천, 서리풀공원 정비사업에 대헤 심도 있는 대화 나눈 장면을 주민들이 CATV를 통해 본다.

25일 오후 7시30분부터 지역케이블TV인 서초방송국(HCN)을 통해 볼 수 있는 장면이다.

‘으뜸 서초 열린TV 반상회’란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TV반상회는 구정 관련 시책들을 주민에게 소개하고, 주민들 궁금증과 다양한 생활민원을 속 시원히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정을 책임지고 있는 구청장과 해당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구청간부가 직접 주민들에게 설명함으로써 주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게 된다.

이번 반상회는 반포·방배권 지역주민을 모시고, 지역방송 스튜디오에서 개최되는데 박성중 서초구청장과, 대학교수, 구청간부 등이 참석, 사업에 관한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반상회 토론주제로 선정된 반포천과 서리풀 공원 정비사업은 사업추진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도가 매우 높아 구청의 관련 부서에 문의전화가 폭주, 반상회 토론 주제로 선정됐다.

구청장과 주민들의 토론 및 질의 응답과정에서 사업 추진배경, 해외 선진사례, 주요시설물 설치계획 및 향후 추진계획 등 주민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이 낱낱이 소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반상회에 참석한 방청주민들로부터 현장에서 질문을 받아 궁금한 사항에 대해 즉석에서 답변하는 시간도 마련돼 있으며, 서초구에서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 앞으로의 사업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영기 문화행정과장은 “생활정보를 얻을 수 있는 통로가 다양화되면서 반상회 참여율이 낮아졌다”면서 “해당 지역방송 수용가구가 15만9000가구의 41%인 6만5000 가구에 이르러 TV반상회가 모임반상회보다 참여율이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초구는 TV반상회에 대한 주민들의 호응이 좋을 경우 올해부터 분기별 1회 TV반상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TV반상회는 25일 오전 10시 녹화를 거쳐 오후 7시 30분부터 50분간 지역방송(HCN, ch12)을 통해 방영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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