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글로벌 무역감소량이 10%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됐다.


세계무역기구(WTO)는 23일 연례보고서를 통해 극심한 경제침체로 인해 글로벌 수요가 급감하면서 올 글로벌 무역량이 약 9%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WTOS는 보고서를 통해 특히 선진국은 올해 10%의 무역량 감소로심각한 타격이 예상되며 무역의존도가 높은 개발도상국의 경우에는 약 2∼3%의 감소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유럽의 지난해 미국 수출은 금융위기로 수요가 급격히 줄면서 5년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김보경 기자 pob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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