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뉴욕증시가 일제히 4%이상 폭등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낮 12시11분 현재 미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322.33포인트(4.43%) 급등한 7600.71을 기록중이다. S&P 500지수 또한 전장대비 34.82포인트(4.53%) 오른 803.35로 거래되고 있다. 나스닥 지수도 전일비 61.58포인트(4.23%) 오른 1518.85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미 뉴욕증시는 아시아와 유럽지역의 증시상승과 함께 미 재무부가 발표한 민관펀드(PPIF)를 통한 최대 1조달러 규모의 자금투입 및 부실자산을 구입 계획에 따라 강세로 출발했다.
또한 미국시간으로 10시에 발표된 2월 기존주택 매매가 기존 예상치 445만호를 웃돈 472만호(전월대비 5.1% 상승)를 기록한 것도 투심을 자극하고 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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