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는 21일 제 36대 신임회장으로 경만호 후보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지난 20일 동부이촌동에서 실시된 회장선거 개표에서 경 후보는 33.8%의 득표율을 얻어 신임 회장으로 당선됐다. 주수호 현 회장은 31.1% 득표율로 연임에 실패했다.

이에 따라 경 당선자는 오는 5월 1일부터 3년 동안 의협 회장직을 맡게된다.

경 당선자는 지난 1978년 가톨릭의대를 졸업한 후 정형외과의원장으로 개원의 단체에서 활동했으며 지난 1997년 대한의사협회 정책이사, 동대문구의사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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