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프랑스 파리에서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행정부의 경제 정책을 규탄하는 시위가 격렬 양상으로 흐르면서 경찰과 시민들이 충돌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AFP통신에 따르면 시민 500여 명이 경찰과 충돌해 이 가운데 시위자 300여 명이 사법 당국에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한편 전국 200여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진 이날 시위는 대다수의 지역에서는 비교적 평온하게 끝난 것으로 알려졌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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