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한 색상에 몸에 착 달라붙는 스키니 진이 올 봄 청바지 패션을 주도하고 있다.

청바지 전문 몰 ‘옹브레스타일’(www.onbrestyle.co.kr)은 20일 “최근 TV 인기 드라마 ‘꽃보다 남자’ 방영, 유명그룹 소녀시대(사진)의 활약 등으로 스키니 진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젊은층이 많이 찾고 있다”고 밝혔다.

옹브레스타일은 “'꽃보다 남자'에서 출연자들이 입고 나오는 프레피 룩과 잘 어울리는 스키니 팬츠를 착용하기에 부담스러워 하는 젊은이들이 바짓단을 살짝 좁힌 니렝스 팬츠나 밑단을 접은 캐주얼풍의 크롭트 팬츠를 선호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와 다르게 다양한 색상의 스키니 진 제품들이 많이 나와 여성들은 물론 남성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는 점이 올 청바지 패션 트렌드의 특징이기도 하다.

여성들의 경우 스키니 진에 하이 웨이스트 상의를 더하면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느낌과 함께 경쾌하게 멋도 연출할 수 있다고 옹브레 스타일은 소개했다.

또 최근에는 청바지에서도 복고풍이 다시 일면서 빈티지 라인에도 스키니 진의 인기가 단연 돋보인다. 빈티지 계열의 스키니 진과 화려하고 다양한 컨버스화를 함께 조화시키면 더욱 발랄한 자태를 과시할 수 있어 눈여겨볼 패션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스키니 진을 비롯한 옹브레스타일의 청바지 제품들을 대부분 2만~4만원대의 가벼운 가격으로 제공되면서도 품질과 디자인은 유명 매장의 제품에 전혀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 오프라인 매장 및 전문 브랜드 론칭을 계획하고 있다”며 “국내 유일의 청바지 전문몰로서 최고급 품질에 거품을 뺀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우 기자 jinu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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