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모습을 3차원 영상으로 볼수 있는 구글 스트리트 뷰(Street View)가 영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20일 BBC에 따르면 구글은 특수 카메라가 달린 차량을 이용해 영국의 25개 도시 2만2369마일을 1년동안 찍어 3차원 영상을 구현해 서비스에 들어갔다.
사용자들은 시내 원하는 곳을 360도 각도에서 고화질로 살펴볼 수 있다.
대부분의 영국인은 스트리트뷰를 통해 길거리 모습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 편리하고 관광 진흥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지만 인권단체를 중심으로 사생활 침해를 우려하는 목소리는 나오고 있다.
한편 구글 스트리트뷰는 미국 주요도시를 시작으로 유럽 등 각국으로 대상을 확대해 가고 있다.
배수경 기자 sue68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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