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소속 행정인턴 31명이 3월 20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 영어면접 집중과정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행안부 자체 교육수요조사에서 행정인턴 상당수가 영어 면접 대비가 가장 필요하다고 답했기 때문이다.
영어면접 교육은 준비단계에서부터 행정인턴이 참여해 설계된 '맞춤형 교육'으로 개인 인터뷰 준비, 프리젠테이션과 집단토론 실습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과정 개설에 참여했던 행정인턴 이명희(26)씨는 "평소 영어면접을 따로 준비하기 어려웠는데, 이번 기회에 비용부담 없이 전문 외국인 강사에게서 집중교육을 받을 수 있어 취업준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행안부는 지난 2월부터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특강, 전산교육 등을 행정인턴들에게 실시하고 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