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맥(주)이 빛 반응을 통해 양자효율을 측정할 수 있는 ‘PL 양자효율 측정장비’(모델명 Fluoro-Q2100)을 국내 처음 개발,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양자효율측정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LED, 디스플레이 등 발광소자의 성능개선 연구에 꼭 필요한 분야로 빛효율을 측정하거나 DNA관찰 등 의료진단 연구에 광범위하게 응용될 수 있다.
출시된 제품은 약체, 고체 등 소재의 종류와 상관없이 아주 작은 량(30μl~60μl)의 샘플만 갖고도 쉽게 측정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는게 케이맥측 설명이다.
케이맥 관계자는 “태양전지, 광 스위치 소자, 유기 트랜지스터, 전기 발광 표시 소자 등의 연구에 활용될 수 있게 제품을 늘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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