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쎌틱(대표 고봉식·사진)은 최근 음성공장에서 노사가 참석한 가운데 '2009년도 및 2010년도 임금단체협약 무교섭 위임 협정식'을 가졌다.

대성쎌틱 노사양측은 2004년부터 무교섭 타결을 해 왔으며 이번 타결로 2010년도까지 교섭없이 임단협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이로써 2004년 이후 6년 연속, 2010년까지 7년 연속 무교섭 타결을 이끌어냈다.

대성쎌틱 노조측은 "회사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는 노조가 세계적 경기 침체와 불황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최소한의 책임"이라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는 대성쎌틱의 기업이미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대성쎌틱 사측도 "무교섭 타결로 신뢰를 보여준 노조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경제 불황의 파고를 넘어서는 선진화된 경영으로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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