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은 16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함께 2년간 약 4억원을 백혈병·소아암 어린이를 위해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아산병원, 강남 성모병원 등을 비롯 전국 6개 병원에 입원한 백혈병소아암 어린이들에게 매월 3,4회 전문 심리치료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갤러리아백화점 소재 6개 지역 병원 소아암 병동을 대상으로 임직원 자원봉사 활동으로 월 1회 생일잔치와 학습지원 등 정기 프로그램을 연다.

연중에는 상, 하반기 헌혈 캠페인, 희망 캠프(5월 예정), 자선음악회(10월 예정), 수술비 지원 바자행사(11월 예정)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07년부터 2008년까지 진행했던 1기 사업에 이은 사업으로 2009년부터 2010년까지 이어진다.

양욱 한화갤러리아 대표이사는 "어려운 경제 상황일수록 소외 계층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감은 더욱 중요시 될 것"이라며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 힘든 아픔을 겪는 백혈병소아암 환아들의 완치를 전 직원들과 함께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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