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이성태 한은 총재가 지난 13일~14일,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한 후 귀국했다고 16일 밝혔다.

G-20은 주요 국제금융 및 경제현안에 대한 선진국과 신흥개도국간의 의견교환을 위해 1999년 9월 창설됐으며 G-7, 한국 등 12개 신흥시장국, EU 및 IMF로 구성돼 있다.

이 자리에서 이 총재는 금융안정포럼(FSF) 및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의 기존 주요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을 두루 접촉하고 그동안 우리나라가 국제금융협의체에 신규로 가입될 수 있도록 협력해 준데 대해 감사를 표현했다.

회의에서 회원국 재무장관과 중앙은행총재들은 ▲위기 극복 및 경제성장 회복을 위한 협력 강화 ▲국제금융시스템 개혁 및 ▲IMF 등 국제금융기구 개혁 등 다양한 의제에 합의했다.

유윤정 기자 yo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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