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300,201,0";$no="200903151230495327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신한은행은 SH공사가 공급하는 장기전세주택(SHift) 입주자를 대상으로 주택 규모와 상관없이 임차보증금의 80%까지 대출해 주는 '신한 장기전세지원대출'을 16일부터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출 대상은 SH공사가 공급하는 월 임대료 없는 장기전세주택 계약자로 임차보증금의 20%를 계약금으로 납입하고 주택금융신용보증서 발급이 가능한 개인이다. 대출은 입주일과 주민등록전입일 중 빠른 날로부터 3개월 이내 신청해야 한다.
대출은 최고 2억2000만원까지 가능하며, 대출기간은 2년 이내로 하되 최장 20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금리는 시장금리 변동주기별로 3개월, 6개월, 1년, 2년 중 하나로 선택이 가능하며, 3개월 변동금리 기준시 최저 연5.15% (3월12일 현재)이다.
대출을 받기 위해서는 주택금융신용보증서를 발급 받아야 하며, 보증료는 대출금액의 0.4∼0.6%로 차주가 별도 부담해야 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임대인이 개인이 아닌 공공임대주택 등은 기존 은행 전세자금대출을 받기가 어려웠으나 이번 상품 출시로 보다 많은 서민들이 장기전세주택 입주에 대한 희망을 갖게 됐다"며 "서민들의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윤정 기자 yo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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