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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개인투자자들은 제주도의 가치는 현 시세의 25만배에 달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증권정보사이트 팍스넷에 따르면 지난 12일 부터 3일간 개인투자자 2129명을 대상으로 '일본이 제주도를 구입하기 위해 마련해야할 비용은 얼마가 될 것인가'라는 내용의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507명(23.8%)이 제주도 땅값의 100만배를 지불해야 한다고 답했다.
오자와 이치로 일본 민주당 대표가 최근 엔고 현상을 이용해 제주도를 사버리자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제주도의 역사, 지리, 문화, 경제, 수자원적 가치 등을 고려할 때 제주도의 시가총액을 구해보기 위해 설문을 실시하게 됐다고 팍스넷은 설명했다.
323명(15.2%)은 1000배의 가치가 있다고 응답했으며 318명은 1만배의 가치가 있다고 답하는 등 전체 응답자의 평균은 25만배로 나타났다.
팍스넷은 "지난해 제주도 공시지가 30조원에 25만배를 계산하면 750경원에 달하는데, 이는 일본 부동산 전체를 팔아도 살 수 없는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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